23년12월15일 이사당일 도배를 하였다.

집근처 인테리어가게에 문의하니 인건비  벽지가격등이 너무 비쌌다. 

셀인까페에서 언뜻 영진벽지 후기를 본 기억이 있어 검색해보니 다수의 후기에 좋은 평이 있어 11월에 을지로  방산시장 영진벽지 방문,  실장님과 상담하고 계약서 작성,  12월초에 계약금 입금하고 벽지 결정하였다.

도배 전날 실장님 확인 문자받음.

도배하는 날 도배반장님 9시경 30분쯤 도착하셨다는 전화 받음.

하필 이삿날 비가 와서 걱정이었는데.....  

10시 30분쯤 시작하여 6시에 별일없이 도배 끝남.

반장님 기사님들 친절히시고 마무리까지 잘해주셨음.

이사당일 도배는 처음이었는데 집근처보다 훨씬 저렴하게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